이미지 확대보기동네를 걷던 유재석 조세호는 ‘김광선 복싱 교실’을 발견했고 복싱체육관으로 들어갔다.
체육관에는 예상대로 88년 서울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관장님이 있었다.
"후배 선수들이 잘 되면 너무 좋다. 이번에 체육관 출신 선수가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을 땄다. 지금 30년째 금메달이 없는데, 올림픽에 나가서도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를 키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광선 관장은 '210승 1패'로 세계대회 금메달은 무려 12개나 되는 대한민국 복싱의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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