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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아~? '인생다큐 마이웨이'

2019-09-22 06:57:15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희라가 출연했다.


김희라는 지난 2000년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아내 김수연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었다.


영화에서 화려한 액션이 장기였던 그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팔, 다리를 온전히 쓰질 못했다.


김희라의 아내 김수연은 남편의 외도로 상처 받았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수연은 김희라의 외도 사실을 매니저들을 통해 들었다며 "남편이 벌어온 돈도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갖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수연씨는 가정을 지키고자 남편의 외도도 눈 감아야 했던 아픔도 털어놨으며, 미국에서 10년 넘게 아이를 키우다 남편의 뇌졸중 소식으로 곧바로 귀국했다.


김수연은 시간이 흐른 뒤 남편의 뇌졸중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남편의 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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