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극 중 몬테네그로에서 온 음악 천재 루카 역을 맡은 송강은 눈길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과 수준급의 악기 연주 실력으로 방송 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지서영은 김이경에게 그동안 하립이 표절한 음악을 돌려줬고 이경은 "참 쉽네요. 이러면 아저씨는 마음이 편하다고 하던가요"라고 물었고 지서영은 "모르겠다. 나도"라며 이경을 바라봤다.
하립은 영혼 소멸까지 이틀을 앞두고 사막으로 여행을 떠났다.
사막 한 가운데에서 악마 모태강(박성웅)을 만났고, 모태강의 마지막 임무가 자신의 영혼을 회수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처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눈 도장을 톡톡히 새긴 송강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순간 영혼 구슬이 이경의 무대로 쏟아져 내려왔다.
이경은 다시 1등급 영혼의 이경으로 돌아왔고 지서영은 "하립은 이경씨가 꼭 돌아온다고 믿었다.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라며 하립이 맡겨둔 키를 건네줬다.
모태강은 영혼들을 지켜보며 자신은 이제 지쳤지만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고 읊조렸다.
천사들이 나타나 모태강을 인도했다.
모태강은 공수래(김원해)의 희생으로 소멸이 아닌 일곱 번째 지옥으로 가는 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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