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거미는 남편 조정석과 듀엣을 부르냐는 질문에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조정석이) 제가 다른 남자 분들과 함께 부른 듀엣곡 중 남자 파트를 많이 불러준다.성시경은 "서로 즐겨부르는 듀엣 노래가 있는 부부, 너무 멋있지 않나. 싸울 때도 한 곡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규현은 또 "제 역할은 두 남녀가 매칭에 성공하거나 실패했을 때 자기 소개를 하도록 도와준다거나, 세 하트메이커들에 질타 받는 역할이다. 세 하트 메이커들을 거들 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형 CP는 "규현이 MC를 하는건 처음이다. 그런 역할을 잘하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도 논의를 했다. 실제로 만족스러웠다. 전형적인 멘트를 하지 않았다. 커플이 됐을 때 슬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규현의 진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상은 "정말이다. 서운함을 숨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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