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엇보다 직장 내 괴롭힘, 차별, 갑질, 성희롱 등 우리 사회에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 침해의 실상을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조사관들의 인간적인 고뇌, 활약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 더 나아가 ‘인권’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시청자에게 ‘과연 나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주우는 MBC ‘돌아온 복단지’를 시작으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성장해왔다.
매 작품마다 찰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입지를 다져온 이주우가 이번 작품에서 톡톡 튀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 만큼,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드러나며 또 다른 진정사건의 도화선이 된다.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조사하는 원칙주의 조사관 한윤서와 ‘비인권검사’로 낙인찍혀 인권증진위원회에 강제 파견된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최귀화 분)가 마주할 첫 사건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미희는 노련한 연기로 개혁적인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안경숙’으로 분해 힘을 더한다.
사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냉철하지만, 후배들을 아끼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인물. 오미희는 “우리가 쉬는 동안 누군가는 달리고 있다. 세상은 회초리를 대지만, 인권증진위원회는 손수건을 준비하는 공간이라 생각한다. 억울한 이들을 향해 달려나가는 인권조사관들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통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치유 받으실 수 있는 따뜻한 매력을 지닌 드라마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