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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이 단 3초 만에 반한?? '동백꽃 필 무렵'

2019-09-21 1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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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보온도시락으로 은행강도를 때려잡고 경찰이 된 황용식이 동백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


KBS는 이날 밤 10시 '동백꽃 필 무렵' 첫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용식이 단 3초 만에 반한 동백, 스틸컷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저 책을 읽는 것뿐인데도 시선을 확 사로잡는 동백은 우아함과 기품이 흘러넘치는 옹산의 다이애나였다.


이지적인 동백의 모습으로 인해 용식은 귀여운 착각을 하게 된다는데. 첫 만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동백은 동네 주민들에게 "꽃집 아니고 술집 하고, 남편 없이 미혼이지만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해 사람들을 당황시켰다.


동백의 술집 까멜리아는 동네 남자들의 아지트가 되어 6년을 잘 버텼고 아들도 잘 키웠다.


용식은 그저 책을 읽는 것뿐인데도 시선을 확 사로잡는 동백의 모습에 단 3초만에 사랑에 빠져든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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