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탁(정준원 분)이 아빠 한동남(강성진 분)의 전화를 받고 위대한의 집으로 데려왔다.
한동남은 사채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에 있었다며 한국에 오늘 왔다고 했다.
한다정은 "베트남엔 전화가 없냐 거기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잖아요"라며 "엄마 돌아가신것도 몰랐냐"고 물었다.
한동남은 "얼마전 의원님이랑 너 뉴스에 나온거 보고 알았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동남은 위대한에게 다시 베트남에 가야한다며 "무슨일이 있어도 애들 데리러 오겠다"며 따로 알아본 거처가 없다고 위대한에게 "한국에 있는 며칠 동안만 신세 좀 지겠다"라고 했다.
이처럼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강인함과 주위까지 환하게 밝히는 초긍정적인 모습으로 ‘인생 N회차’ 캐릭터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노정의. 한다정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팔색조 매력은 노정의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과 만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였다.
‘위대한 쇼’ 속 흥미로운 사건 중심에 있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방송 말미 검은 본색을 드러낸 한동남이 위대한의 가짜 아빠 정체를 저격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위대한은 삼남매를 방치한 채 술집에서 인사불성으로 음주하는 한동남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켰고 이에 한동남은 “너야말로 뭔 짓을 하고 있는 건데! 다정이랑 피한방울 안 섞인 네가 왜 그 짓(아빠 노릇)을 하냐고”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서늘한 광기를 보여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사색이 된 위대한과 그런 그를 노려보는 한동남의 모습이 향후 갖고 올 파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위대한과 정수현이 인주굿맘 카페 운영자를 만났다.
운영자는 "저도 인주사랑카페 문제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주굿맘을 만들었다. 인주사랑 운영진들은 여러가지 갑질을 했다. 상인들한테 은근히 금품도 요구하고 혹시 거부하면 카페에 비방글을 올렸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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