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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정주리, 삼형제 육아 비법 "아기한테 진한 수컷의 냄새 날 때 씻긴다

2019-09-20 18:14:11

사진=MBC에브리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에브리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대한외국인'에서 독특한 육아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어르신들의 BTS로 불리는 개그맨 김용명, 대세 개그맨 황제성, 치명적인 매력의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정주리는 “그동안 계속 아이를 낳았다. 벌써 세 아들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MC 김용만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소감을 묻자 정주리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늘은 놀러 나오고 싶었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까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정주리는 삼 형제의 엄마로서 스트레스 제로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주리는 “육아를 하면서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집을 어지럽혀도 치우지 않는다. 정리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우는 것을 유도한다”며 육아 꿀팁을 설명했다.


정주리는 “아이들한테서 아기 냄새가 아니라 남자 냄새(?)가 나면 씻긴다. 아이들이지만 진한 수컷(?)의 냄새가 날 때가 있는데 그때 씻긴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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