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본선 1라운드에서 치열한 1:1 매치를 뚫고 올라온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 체리블렛 해윤,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은 세 명씩 두 팀으로 나눠 본선 2라운드를 시작했다.
랜덤으로 공을 뽑은 결과 비너스 다경, 소나무 하이디, 우주소녀 연정이 핑크 팀,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이 민트 팀이 되어 긴장감 넘치는 그룹 매치를 이어갔다.
그룹 매치 이후 연이어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드림캐쳐 시연과 우주소녀 연정이 각각 김건모 `서울의 달`과 박정현 `꿈에`로 맞붙었다.
"음색이 너무 좋고, 김건모의 노래지만 시연의 색을 넣어 잘 소화한 것 같다", "걱정 반 기대 반의 선곡이었는데, 몰입해서 들었다. 너무 뭉클했다"는 찬사가 두 사람에게 차례로 이어졌다.
쉽게 우위를 가릴 수 없었던 파이널 매치의 결과 우승 트로피는 우주소녀 연정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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