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굳은 표정으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려던 상원은 금희(이영은)와 여름(송민재)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사실 좀 혼란스러워요”라며 여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주상원은 “금희씨 여름이 없이 살 수 있어요?”라며 그녀에게 여름이를 빼앗을 생각이 없다는 점을 당부했다.
윤선우는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상원’ 역을 완벽 소화 하였다.
극 초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신 있는 순애보와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레임을 안겨주던 그는 아들 여름이를 찾으며 애끓는 부성애로 안타까움과 눈물을 자아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상원은 마지막 희망을 담아 아들과 함께 행복보육원에 있었던 성민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 한다.
상원의 진심어린 부탁에 성민은 상원을 만나 상원이 찾는 아이는 없지만, 그 시기에 들어 온 아이가 ‘여름’이 임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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