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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는 오빠는 약속이 있을 때 손님이 “안녕”

2019-09-20 06:04:13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열성 팬을 위해 '안녕하세요'를 방문해 깜짝 팬서비스를 했다.


고민녀는 오빠는 약속이 있을 때 손님이 오면 "다음에 오라고 한다. 오빠랑 일한 지 1년 반 됐는데 오빠가 뭐하나에 빠지면 푹 빠진다. 볼링에 빠졌다가 낚시.. 지금은 맛집 탐방에 나섰다"며 답답해했다.


홍경민은 "일 다 하고 다니는 거라 괜찮지 않냐" 물었고 동생은 "마사지 하다 졸고 갑자기 사라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아들은 손을 다쳤을 때도 홍보물을 만들라고 강요했고, 자신의 여자친구에게도 팬카페에 가입하라고 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아들은 팬클럽 활동도 좋지만 가족을 챙겨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때 실제 박서진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의 등장에 엄마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러한 열성팬 어머니를 위해 박서진은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고, 박서진을 본 주인공 어머니는 소리를 지르며 두근대는 마음을 감추지못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양한 취미생활이 공개됐고 99년부터 격투기 선수로 활동한다는 말을 했다.


연애를 안하냐는 질문에는 "3,4년 전에 하고 못했다. 동생이 용돈을 5만원 준다. 이어 용달차다. 여자분에게 용달차를 타라고 할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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