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에서는 한가람 감독은 "20대 때 우울한 시기, 달리기를 하며 쾌감을 느껴 시나리오를 쓰게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가람 감독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사실에 제목을 먼저 설정했다"고 전했다.
현주 역을 맡은 안지혜는 본인의 역할에 대해 "자영을 달리기로 이끄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최희서는 본인이 맡은 자영은 방구석 고시생이라며 웃었다.
"8년차 고시생 자영이 31살에 백수가 되어 현주를 보고 달리기를 시작했다"며 "달리기로 자영이 몸도 마음도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희서는 청춘에 했던 가장 큰 고민에 대해 "나이었다"고 답했다.
"20대 배우의 오디션과 달라진 30대 배우의 오디션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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