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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김종민은 황룡사를 찾았다 `선녀들`

2019-09-19 0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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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5회에서는 지난 4회에 이어 경주의 보물을 찾아 나선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주 편 특급 게스트로는 시즌1, 2를 함께했던 문근영과 솔비가 ‘선녀들’과의 의리를 빛내며, 멤버들과 환상 케미를 만들어냈다.


방송에서 설민석과 문근영,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은 황룡사를 찾았다.


‘선녀들’은 바다에 잠들어 있는 문무왕의 무덤을 찾아갔다.


전세계 유일무이한 수중왕릉 문무대왕릉에는 “바다의 용이 되어 왜로부터 신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이 담겨있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문무대왕릉 근처에는 또 다른 신라의 발자취가 있었다.


바로 신문왕의 통일 신라 부흥의 염원이 담긴 절터 감은사지였다.


설민석은 이러한 신문왕의 업적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나의 신라를 만들기 위해 옛 백제인, 옛 고구려인, 심지어 말갈족에게까지 똑같은 기회를 준 신문왕의 이야기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안겼다.


말을 들은 전현무는 "위대한 건축물을 모형으로만 만나는 게 안타깝다"라며 "애니메이션인데도 황룡사 불탈 때 가슴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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