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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 `불후의명곡`

2019-09-18 16:14:10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송가인은 14일 저녁 방송된 ‘불후의 명곡 – 가족 편’에서 친오빠인 아쟁 연주자 조성재와 호흡을 맞춰 ‘영암 아리랑’과 ‘강원 아리랑’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조성재 씨는 "동생이 이 정도로까지 사랑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부를 곡은 ‘엄마가 딸에게’였다.


곡을 선택한 이유로 두 사람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싶다”고 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아버지의 기교없는 말 한마디에 명곡 판정단이 왈칵 눈물을 쏟으며 감동하기 시작했다.


남성 팝페라 듀오 듀에토와 멤버중 유슬기 친형인 유힘찬씨의 무대에선 생업을 위해 성악을 포기해야만 했던 유힘찬씨가 무대가 끝난 뒤 울먹거려 깊은 여운을 남겼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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