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고 최근 3년간 위생 관련 제재처분을 받지 않은 기업에서 국산 쌀로 만든 제품을 제공한다. 주먹밥류, 씨리얼류, 떡류 등 간편식을 음료와 함께 주 2~3회 나눠줄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 증가 추세를 완화하고 쌀 간편식을 아침밥으로 섭취함으로써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2~18세 아침식사 결식률은 2005년 23.8%에서 2017년 35.4%로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학부모·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아침 간편식 제공 필요성·사업보완 방안 등을 오는 12월에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의 지속 추진 여부,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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