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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실은... 그냥 몇 번 본 것이 전부” 김 작가에서 어떤 말 했나 들어보니

2019-09-14 18:14:28

포토 : 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포토 : 영상캡쳐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티브이를 보고 있던 시청자들이 윤지오의 행적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김수민 작가가 방송을 통해 그녀의 발언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윤지오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오늘(십사 일) 오후 방송된 티브이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윤지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오의 책 출판에 많은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진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는 내게 '사실 자연이 언니랑 별로 안 친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회사에서 몇 번 본 것이 전부인 사이'라고 말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장자연의 전 남자친구 역시 윤지오에 대해 "자연이에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었다. 처음에 등장했을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책을 낸다' '후원금을 받는다' 등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목적이 보였던 것 같다"며 "정말 자연이의 지인이거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수민 작가는 지난 4월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윤씨를 고소를 한 바 있다. 이와관련해 김 작가의 법률 대리인 박 변호사는 “윤씨가 뭔가를 아는 것처럼 해 사람들을 기망했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해 재산상의 이득을 취했다”며 윤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를 맡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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