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왜냐하면 최근 갈수록 어려워진 경제 속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알뜰족들이 물건을 싸게 파는 곳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떠리몰'은 시중에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도 되는 최종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제품에 사소한 하자가 있는 물건들을 싸게 파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떠리몰’에 의하면 올해 초 1만명 수준이던 월 신규 회원 가입자는 6월 들어 2만명으로 2배 증가, 7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35만명 가량으로 알려졌을 정도로 이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떠리몰’에서는 매주 수요일 아침 열시에서 저녁 다섯 시까지 특정 물건을 더 싸게 파는 event도 펼치고 있어서 운이 좋으면 더 싼 값으로 물건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시장 비중이 매년 커지면서 리퍼비시 시장도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상품 종류가 더 다양해지고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생길 것"이라고 분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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