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청년 이상룡이 허참이란 예명을 쓰게 된 계기는 과거 허참의 말솜씨에 감탄한 쉐그린 멤버가 "이름이 어떻게 되시냐" 고 묻자 허참은 "아... 기억이 안납니다" 라며 능청을 떨었고, "허 참, 자기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라는 면박에 재치있게 "아 그래요, 제 이름이 바로 허참입니다" 라고 받아치면서 클럽 안의 사람들을 전부 빵 터뜨렸을 때부터였다.
허참은 지난 1984년부터 2009년까지 25년 간 '가족오락관' MC를 맡아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여성 아나운서 23명이 MC를 맡았고, 출연자 1만 명, 방청객 11만 명이 출연했다.
밖에 허참은 "이정민 아나운서와 '가족오락관'을 진행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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