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06년 호평을 받았던 '타짜1'의 명성이 이어질지 영화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현장마다 혼신을 담아 열연했던 배우들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먼저 카메라 앞에서 완벽하게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헤어부터 의상까지 강렬한 변신을 한 애꾸 역의 류승범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눈 뗄 수 없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의 권오광 감독은 최유화에 대해 “배우가 가진 기본적인 힘이 있고,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허영만 화백 만화 원작인 '타짜' 시리즈는 2006년 조승우, 김혜수 주연의 영화로 처음 개봉해 500만 명을 불러모으며 그해 추석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켰다.
2014년 추석에는 신세경, 그룹 빅뱅의 최승현이 출연한 속편이 개봉해 4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타짜3'는 5년 만의 시리즈를 이어가는 부담감을 안았지만 나름대로 선방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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