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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대면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꽃파당

2019-09-14 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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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처음 방송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은 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과 사내 같은 억척스러운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지키기 위한 왕의 이야기다.


먼저, 김민재는 ‘꽃파당’에서 혼담 컨설턴트를 담당하고 있는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 마훈의 필살기를 ‘관찰력’으로 꼽았다.


손만 대면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매파계의 일인자로 거듭난 것도 사람 속을 꿰뚫어 본다는 마훈 특유의 관찰력 때문. 공개되는 영상과 이미지에서도 유난히 눈빛이 날카롭게 빛났던 이유였다.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에겐 ‘장점 부각’이라는 필살기가 있다.


영수 역을 맡은 박지훈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하고 그 부분을 예쁘게 부각시키는 것이 필살기”이라고 말했다.


2% 아쉬운 외모로 제 짝을 찾기 힘든 이들을 변신시켜 주는 영수와 찰떡인 영업 비결이 아닐 수 없다.


영수의 금손을 거친 ‘꽃파당’ 고객들의 혼담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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