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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편지˝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찾던 중~

2019-09-14 06:32:07

사진=에이스팩토리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에이스팩토리제공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전소민은 11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KBS 특별기획 ‘생일편지’에서 일제강점기 시절 히로시마 강제 징용을 겪은 노인 김무길(전무송)의 손녀 김재연 역을 맡았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찾던 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빠지며 마구 혼란스러워 하는 김재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어느 날 여일애라는 사람이 할아버지 김무길에게 보낸 ‘생일편지’를 받고 “일애를 꼭 찾아 달라”는 할아버지의 부탁에 따라 행방을 수소문하게 된 재연의 모습.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일애의 흔적을 찾는데 실패한 재연은 고민과 좌절을 느낀다.


무엇보다 김재연은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가 죽음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김무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함을 보인다.


뒤이어 안타까움으로 점철된 눈물까지 흘려 궁금증을 자아내는 터. 할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사랑으로 시작된 김재연의 험난한 여일애 찾기와, 이를 바탕으로 그려지는 김무길, 여일애의 믿을 수 없는 60년 전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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