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을 찾아온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의 서늘한 표정은 긴장감을 드리운다.
방송에서 모태강은 하립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계약이행을 하도록 그의 영혼을 회수했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소시오패스가 된 하립은 김이경과 루카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고, 주변 사람들을 막 대하기 시작했다.
하립이 영혼을 회수당하고 모태강(박성웅 분)에게 김이경의 영혼을 가져오겠다고 했던 순간 모태강이 하립에게 영혼을 돌려줘 하립이 눈물을 흘렸던 것.
11일 방송되는 `악마가` 13회에서는 영혼 계약서를 눈앞에 둔 김이경의 선택에 따라 하립과 루카의 운명이 결정된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간절한 순간마다 너희를 구원한 건 신이 아니라 나다"라고 속삭이는 모태강과 김이경에게 당장 사인하라며 소리치는 하립의 모습이 포착됐다.
모태강을 감시하던 수전령(권혁 분)이 "신의 뜻을 집행"하기 위해 나서면서 영혼 계약을 체결한 악마와 인간들에게 위기가 찾아올 전망. 한편, 영혼을 잃은 상태에서 아들의 죽음까지 목격하며 김이경의 영혼을 요구했던 하립은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진다.
모든 것이 이뤄지기 직전, 죽어가는 아들을 목격한 하립은 충격에 빠진 얼굴. 김이경 역시 초점 잃은 눈빛으로 모태강을 올려다보고 있다.
반면 악마 모태강은 언제나처럼 싸늘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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