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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다 풀리면 죽는다? “일로 만난 사이”

2019-09-13 21:26:10

tvN일로만난사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일로만난사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새참시간이 끝나고 자른 왕골을 나른 뒤 다음으로 셋은 앉아 왕골 꽃 자르는 작업을 했다.


유희열(48)에게 말과 미소 모두 없어지고 유재석만 말하는데 정재형(49)이 갑자기 방귀를 끼고는 자신도 놀라자 유재석이 방귀는 왜 뀌냐 하자 정재형은 풀려서 그래라 답했고, 유재석은 다 풀리면 죽는다 말했다.


왕골 꽃을 다 정리하고 차로 작업장에 나르는데 갑자기 정재형이 유재석에게 히터 켰냐, ‘엉뜨’ 켰냐 물었다.


유재석은 그럴 리가 없다하자 정재형은 자신의 몸이 뜨거운 거냐며 놀랐다.


 


유재석은 "오늘 만날 분들은 '왕 골골'이라 좀 버겁다. 이들과 일하는 것만으로도 내게 엄청난 일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동료를 만나러 가는데 신이 안 난다"라고 장난스럽게 푸념해 웃음을 안겼다.


왕골은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열대에서 재배하는 경우에는 숙근성 초본이 된다.


왕골은 한국 특유의 공예작물로서 그 생산도 한국에 한정되어 있는 실정인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재배한다. 


유재석은 꿈이 뭐냐 묻자 유희열은 유재석과 정재형과 계속 일하는 거라고, 정재형은 나이가 들어도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음악을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라 말했다.


유희열은 노안이 와 나이라는 숫자를 실감하기 시작말하자 유재석은 자신도 그래서 지금 더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둘도 데리고 나온 거라 말했다.


힘들어하며 일어나기 싫어하는 유희열을 보며 유재석은 화문석을 힘껏 걷어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는 유희열이 "우리가 두 번째로 찍는 거냐"라고 묻자 "녹화는 두 번째, 방송 횟수로는 세 번째다"라고 답하며, 방송 순서가 바뀐 이유에 대해 "그쪽 게스트가 더 스타인가 봐"라고 덧붙여 다시금 웃음을 선사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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