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태주는 한종수를 찾아가 "당분간 강미리(김소연)가 모친의 병간호로 회사 업무를 보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의사는 강미선에게 박선자 상태를 알렸다.
강미선은 그동안 엄마에게 모진 말을 한것을 생각하며 오열했다.
한종수는 “3개월 남았다고 하지 않았나. 늙었으면 죽어야지 별 수 있나. 강상무가 빠지면 당분간 힘들텐데 괜찮나. 전인숙(최명길 분)을 다시 집안에 들이는 것 어떠냐”고 제안했다.
"더 이상 아버지가 망가지는 걸 볼 수없다"며 "회사 자리가 탐나는 게 아니라 다시 아버지와 아들이 되고 싶다"고 애원했다.
임신 중인 강미리(김소연 분)가 충격을 받을 까봐 이 사실을 함구하자고 했지만 나혜미는 그럴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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