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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새로운 희생양으로? ˝당나귀 귀˝

2019-09-13 1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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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방송된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2차 가정 방문에 나선 현주엽 감독의 군침 도는 울산 투어가 그려진다.


강병현의 집을 방문했던 현주엽은 이번에는 새 선수 3인방 중 한 명인 박병우 선수를 새로운 희생양으로 삼았다.


펜션 여행 당시, 박병우의 부모님이 울산에서 통닭집을 한다는 얘기를 기억해 두고 있었던 것.


더군다나 현재는 회와 고기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업종을 변경했다고 해 현주엽 감독의 흥미를 더 자극했다.


이른 새벽 시간부터 선수들과 함께 울산행 기차를 탄 현주엽은 출발과 동시에 선수들의 아내가 싸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상납 받고 흡족해했다.


아직 총각인 정희재와 김동량은 미처 도시락을 준비해 오지 않아 철저하게 구박 받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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