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용진이 설계자로 나선 가운데 모스크바의 홍대거리로 알려진 아르바트 거리를 찾은 멤버들. 이용진은 길거리 버스킹에 도전하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진은 “뭔가 이렇게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 할수록 본인을 표현하는 방식을 좋아하는데 그중 가장 레벨이 높은 것이 버스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너무나 안타까운 가수"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빅토르 최가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질 때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갑자기 돌아가시게 돼 여러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이에 긍정하며 “맞다. 중요한 건 한국 공연을 2달 앞두고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참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진세연은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며 청중과 하나가 된 무대를 선보였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용진이에게 ‘바다의 왕자’ 하지 말라고, 내 노래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지만 누구보다 신나게 즐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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