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방향을 틀어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택은 “형은 돼지 천 마리도 가능할 것 같다.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부족민 역시 “48세인 김승수가 결혼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그 보다 2살 어린 어머니께서는 자녀를 12명이나 두셨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라니 족은 특별한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야생 동물을 선뜻 가져와 손질하기 시작했고, 세 사람은 생애 처음 접하는 재료의 충격적 비주얼과 요리 과정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들이 선보인 저녁 만찬 재료는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에 사는 야생 동물 '쿠스쿠스'였던 것.
식사를 끝낸 세 사람은 라니족과의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다.
대화가 남녀 문제로 흘러가자, 세 사람은 매우 집중하는 태도로 부족민들의 말을 경청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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