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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방송국의 열정 만렙 소피디 역을 맡는다

2019-09-13 07: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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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이홍기, 차선우, 채서진이 1999년을 책임질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작품에서 한재이는 극 중 TBO 방송국의 열정 만렙 '소피디' 역을 맡는다.


20년만에 냉동인간에서 해동된 마동찬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관심 있게 지켜보는 내추럴 본 연출가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이는 극 중 ‘소피디’ 역을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숏컷으로 파격 변신, 카리스마와 시크미를 가미할 예정. 한재이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진다.


7월 군입대 전 촬영을 마친 차선우는 ‘날 녹여주오’를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1999년 미란(원진아)의 남자친구이자 이해 불가한 철학도 ‘황병심’ 역을 맡은 것.


20년 뒤, 심리학 교수가 된 병심을 연기할 심형탁과의 묘한 싱크로율이 기대감을 자극하는 가운데, 병심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로 미란을 ‘멘붕’에 빠트릴 예정이라고.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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