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앨범에는 흐르듯 살고, 흐르듯 노래하는 이상은의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시각이 담긴 6곡이 수록됐다.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이능룡, 박성도, 강이채가 편곡에 참여했다.
이상은은 1988년 '담다디'로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다.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책, 그림, 방송 등 다방면에서 예술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인기를 뒤로하고 1991년 미국 뉴욕으로 떠나 미술을 공부했고, 다시 일본에서 '리채'란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하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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