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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이상룡이 허참이란 예명을 쓰게 된??? “나이와 실명은”

2019-09-13 04:48:06

사진=KBS1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방송에는 가족오락관의 명mc 허참이 출연했다.


부산 청년 이상룡이 허참이란 예명을 쓰게 된 계기는 과거 허참의 말솜씨에 감탄한 쉐그린 멤버가 "이름이 어떻게 되시냐" 고 묻자 허참은 "아... 기억이 안납니다" 라며 능청을 떨었고, "허 참, 자기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라는 면박에 재치있게 "아 그래요, 제 이름이 바로 허참입니다" 라고 받아치면서 클럽 안의 사람들을 전부 빵 터뜨렸을 때부터였다.


허참은 자신이 25년간 MC를 맡았던 KBS1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에 관해 얘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984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방송됐고 총 1만여 명의 출연자와 11만 명의 방청객이 거쳐갔다.


허참과 이정민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해던 자료화면이 재생됐고 두 사람은 기억을 되새기며 즐거워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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