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시월은 지민이가 학교에 가기 전까지 오태양의 집앞을 서성였다.
지민이가 나오자 윤시월은 “지민아 잠은 잘 잤어?”라며 친근하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아이를 설득해야 겠다는 마음에 “이따가 수업 끝나고 만나자. 엄마가 할 말이 있어서 그래”라고 부탁했다.
태양(오창석)은 시월(윤소이)에게 “시월아. 너랑 지민이 되찾겠다는 내 말 잊지마라며 나중에 셋이 같이 살겠다”고 약속했다.
태양은 “그래서 이렇게 멀고 힘든 길 선택했다. 우리 셋이 같이 살기 위해서”라고 하며 시월에게 자신을 기다려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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