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별의 후폭풍을 견디게 하는 건 일에 매진하는 것으로 좋은 이별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윤종신의 생각을 녹여냈다.
윤종신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우리는 권태기가 오면 항상 일을 앞세운다. 여기서 '일'은 사실 일 그 자체라기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며 "그동안 '우리'에게 할애했던 시간을 다시 '나 자신'에게 돌리는 거다.
어떤 노래를 부르든 노래를 한순간에 굉장히 애절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목소리"라며 "노래를 단숨에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주는 목소리랄까. 하동균은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윤종신·하동균이 합작한 '워커홀릭'은 1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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