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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절레절레! "파수꾼"

2019-09-12 17:16:09

박정민JTBC방구석1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정민JTBC방구석1열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8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에는 박정민이 출연해 영화 '파수꾼'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 속 자신의 외모에 "진짜 못생기지 않았느냐"면서 셀프 디스했고, MC 윤종신은 "본인이 직접 말해서 좋다"고 웃었다.


박정민은 "영화 '세상의 끝'을 보시고 윤성현 감독이 나한테 연락이 왔다. 그런데 그 작품에서 주인공이지만 대사가 없다. 막상 오디션을 보는데 놀라워하셨다. 2차 오디션까지 봤는데도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시더라"며 웃었다.


박정민은 "결국에는 캐스팅이 확정됐다. 매일 같이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하더라. 매일 나가서 연습했다. 하루는 연습을 하다말고 그냥 수다만 떨기도 했다. 그 모습을 전부다 녹화하셨더라. 그걸 보고 알게 됐다. 내가 잘못 연습하고 있는게 무엇인지"라며 윤성현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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