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재석은 "오늘 만날 분들은 '왕 골골'이라 좀 버겁다. 이들과 일하는 것만으로도 내게 엄청난 일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동료를 만나러 가는데 신이 안 난다"라고 장난스럽게 푸념해 웃음을 안겼다.
사장은 점심을 먹은 세 사람에게 연미정에 가서 쉬다 오라 말했다.
정재형은 가져간 멜로디언을 꺼내 불어 유재석의 핀잔을 듣고 유희열은 부끄러워했다.
정재형은 아랑곳 않고 유재석과 유희열에게 불라하며 연주를 선보였다.
유희열은 멜로디언으로 자신이 작곡한 곡이라며 ‘공원에서’를 연주하자 유재석은 전혀 믿지 않으며 거짓말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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