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하의 등장을 앞두고 강호동은 “나는 이 친구가 온 게 반갑지 않아. 지, 덕, 체 중에 덕이 가장 많거든. 배은망덕···”이라고 선제공격을 날렸다.
‘X맨’ 시절부터 강호동과 ‘아웅다웅 케미’를 보여 온 하하는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뒤, 강호동에게 “셋째 낳았을 때 문자 보냈어?”라고 캐물었다.
강호동은 “보냈지. 우리 가족들도 가보고…”라고 답했지만, 하하는 “유재석은 왔었어. 넌 왜 안 와?”라며 대놓고 불만을 표시했다.
눈맞춤방의 벽이 올라가고 등장한 상대는 김태원에게 마치 ‘거울 같은 존재’였다.
김태원은 그를 향한 눈빛을 통해, 복잡다단한 감정을 드러냈다.
상대방 역시 김태원에 대해 “그 분은 제 심장의 반과 같다. 다른 말은 필요 없다”고 남다른 관계를 암시해, 그가 누구인지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날 하하는 유재석뿐 아니라 인기 예능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에 대해, 또 한 번 진위가 의심스러운 ‘썰’을 풀어냈다.
MC 강호동과 이상민은 “너, 진짜 말 잘 꾸며낸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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