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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가 처음으로 소개됐다

2019-09-12 0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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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가 9일 공개한 포스터엔 폭격형 로맨스의 주인공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 이들을 둘러싼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의 '셀럽 부부' 강종렬(김지석)과 제시카(지이수), '士(사)자 부부' 노규태(오정세)와 홍자영(염혜란)이 등장했다.


무엇보다도 동백이 운영하는 가게 '까멜리아'의 알바생 향미(손담비)와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가 처음으로 소개됐다.


웃고 있는 건 세 사람 뿐. 이들을 바라보는 강종렬-제시카와 노규태-홍자영은 무언가 탐탁지 않다.


끝으로 핑크빛 트레이닝복의 알바생 향미는 도통 속을 읽을 수가 없다.


맹해보여도 레이더와 같은 눈으로 옹산 사람들의 비밀을 속속들이 탐지하는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을 가졌다고.


제작진은 "단체 포스터에는 옹산의 로맨스를 이끌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치졸하고 치사하지만, 또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하며, "인물들 앞에 놓인 번호 표식에 관한 비밀 역시 곧 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했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18일 방송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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