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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은 오늘 사실 준우! 열여덟의 순간

2019-09-12 0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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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마휘영(신승호 분)이 성적 조작 사건으로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수빈은 “오늘 사실 준우 생일이었다”면서 “엄마랑 약속 지켜야 되는 거 알지만 생일 너무 축하해주고 싶어서 보러 갔어”라고 말했다.


미술수업을 마친 준우는 오한결에게 전화를 걸어 학원 잘 다녀왔다고 전했다.


오한결은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만 해달라고 했다.


준우는 "쌤은 제 인생에 은인이다. 진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말했고 오한결은 "무슨 은인까지"라고 말했지만 크게 감동 받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준우는 "네가 마음 아플까봐 말 못했다. 네가 있어서 잘 견딜 수 있었다"고 유수빈을 위로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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