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기실종팀과 회의를 하며 실종자 관련 정보를 전달 받은 조재윤, 천정명이다.
두 사람은 마음 아픈 사연에 가슴이 먹먹해져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천정명은 “부모님은 가슴이 얼마나 아프시겠냐. 너무 안타깝다”, 조재윤은 “37년 동안 큰 아들을 못 찾고 계시다니...”라며, 두 사람은 “도와주고 싶다. 부모님의 입장으로 그려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조재윤은 증거물에 넘버링하면서 증거물을 수거했다.
천정명은 몽타주 작업 기법에 관심을 크게 보였고 “새로운 걸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며 늦은 밤까지 열정적으로 몽타주를 그려갔다.
그렇게 총 일주일간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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