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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 주상미는~? '여름아 부탁해'

2019-09-12 05:27:06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친아들을 찾아나서는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자리에 들기 전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만약 상원이 아이가 다른 집에 입양돼 있어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경애(문희경)는 상미(이채영)에게 상원(윤선우)이 아이를 찾지 못하게 할 사람을 구하라고 한다.


싱미는 “니가 할 일이 생겼는데” 라고 하며 전화를 한다.


금희(이영은)는 여름이의 친부 얘기를 듣고 불안해한다.


한준호(김사권 분)는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상황을 알리며 “입양이 확정될 때까지 외국에 멀리 나가 있으라”고 조언했다.


왕금희는 “이러는 저의가 뭐냐”고 물었고, 한준호는 “저의 같은 거 없어. 여름이랑 당신이 서로에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 지 아니까. 여름이랑 나 때문에 여름이 돌려보내진 거 미안하기도 해서”라고 답했다.


왕금희는 여름이의 친부를 만나겠다고 말했지만, 한준호는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며 거절했다.


다음날 김사권은 왕금희에게 전화를 걸어 "여름이 친부 쪽에서 생각보다 소송이 빨라질 수 있으니 떠날 생각 있으면 하루 빨리 준비해"라고 조언했다.


일전 그는 왕금희에게 친부에게 여름이를 뺏기고 싶지 않으면 입양확정 판결을 받고 바로 미국으로 떠나라고 했던 터.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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