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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긴장감이?? '모두의 거짓말'

2019-09-12 04: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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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주말 공개된 조태식(이민기)과 김서희(이유영)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청각을 곤두세우는 음악을 배경으로 의문의 사건을 암시하는 요소들과 그로 인해 바뀐 두 사람의 인생이 전개되면서 ‘거짓말’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켰다.


반면 김서희 영상의 시작은 긴장감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역시나 안개가 낀 숲 속의 테이블 위, 이곳에도 의문의 상자가 놓여있다.


그 앞에 앉아 상자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김서희의 눈엔 불안과 초조가 가득하고, 신경을 긁는 현악기의 음악이 이를 절정으로 치닫게 한다.


그 순간 울리는 휴대폰 진동벨 소리와 함께 “아버지가 죽던 날 남편이 사라졌다”는 고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내레이션대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 이후 그녀의 삶은 뒤바뀌었다.


“여러분 곁에 있는 국회의원” 김서희가 돼야했기 때문.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 막내딸로 온실 속에서만 살아가던 김서희가 국회의원이 되면서까지 파헤쳐야 할 시크릿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그 사이 저 멀리 발랄하게 뛰어가는 붉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 아이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뒤를 쫓으려는 그의 발길을 잡는 의문의 박스 하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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