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곡 무대로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긴 김나희는 '큐피트파' 보스로 변신, 맛깔나는 사투리와 코믹한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웃음을 남기며 빛나는 열연을 펼쳤다.
조빈은 "충청도에서 어린이를 일컫는 말은 아이유다"라고 말한 뒤 관객들에게 "나는 어른이유. 웃어유"라고 했고, 원흠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통닭은 구닥다리"라는 개그를 더해 홍서범을 긴장케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아재개그 향연 ‘쇼미더아재’에 홍서범과 노라조의 불꽃 튀는 아재개그 대결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빈은 자신의 나이를 4학년 6반으로 소개해 현실아재를 입증, 입을 못 다물게 한 아재배틀을 선보였다.
홍서범이 휴대폰을 허공에 던지며 ‘공중전화’ 드립을 날리는 동시에 허공에 파를 던져 ‘공중파’를 선사, 비장의 입담으로 노라조를 꺾고 웃음 제왕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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