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엇보다,최초로 깜짝 버스킹 공연에 도전해 재미를 높인다.
투어 내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던 이용진이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마이크를 잡고 가창력을 뽐내자, 규현과 진해성, 진세연, 박명수도 흥을 분출하며 구 아르바트 거리를 들썩이게 하였다는 후문.
자유분방한기운이 넘치는 ‘구 아르바트 거리’에서는 러시아 대문호 ‘푸시킨 기념비’와 전설적 락커 ‘빅토르 최 추모의 벽’ 등 명소들이 멤버들의 시선을 앗아간다.
특히, 이용진은 푸시킨과 빅토르 최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코스는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 추모의 벽이었다.
일찍 요절한 빅토르 최를 기리기 위해서 여전히 수많은 팬들이 벽을 찾아간다고. 박명수는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갑자기 죽었다고 하더라. 여러가지 설이 있더라"고 하자, 이용진은 "한국공연을 앞두고 죽어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대형 차량과 교통사고로 죽자 팬들이 슬픔이 잠겼는데..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다고 하더라. 보수파의 반대를 사 암살을 당했다는 설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의 곡에는 러시아의 자유를 가장 앞장서서 부르는 가사들로 채워졌다.
그를 추모하기 위해 담배를 올려놓거나 벽에 그래피티를 그리는 등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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