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은 흡연이다. 담배에서 7,000종 가량의 유해물질이 발견되는데, 이 중 발암물질로 알려진 것이 60여종 이상이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5~80배 더 높다. 비흡연자의 경우에도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면 폐암의 위험도는 증가한다. 석면과 관련된 건축자재에도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잠복기를 거쳐 폐암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방사성물질이나 디젤연소가스, 대기오염 먼지 등 미세먼지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발병 위험은 높아진다.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를 구성하는 조직 자체에서 암세포가 생겨난 원발성(原發性)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긴 뒤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옮겨 와서 증식하는 전이성(轉移性)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존율은 우리나라의 중앙암등록본부에서 2018년에 발표한 자료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2년에서 2016년 사이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녀를 합해서 28.2%(남자 23.7%, 여자 38.6%)라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폐암의 좋은음식에 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과일이나 채소가 함유한 미량영양소(trace nutrients)가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서 폐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를 몇몇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나 아직까지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는 없다. 권장할 수 있는 폐암 예방법이 아직까지는 금연뿐이니 반드시 금연을 하고, 일반적인 식생활을 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