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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야는 타곤에게 시키는 대로 하면 노예로 일하고 "아스달 연대기"

2019-09-11 0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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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방송화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8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4회에서는 모모족이 은혜를 갚기 위해 은섬(송중기)을 찾으려 하고, 은섬은 위기에 빠진 잎생(김성철)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스달 연대기’ 13화에서는 깃바닥을 탈출한 은섬(송중기)이 사트닉(조병규)의 유언으로 주비놀에 가면서 우연한 계기로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 할’ 모모족의 은인으로 거듭나는, 강렬한 스토리가 담겼다.


더불어 대제관 니르하가 된 탄야(김지원)가 타곤(장동건)을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으로 지목하면서 아스달에서는 격변의 대서사시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탄야는 타곤에게 시키는 대로 하면 노예로 일하고 있는 와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달라고 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했다.


타곤은 탄야에게 “직접 명을 내리시지요. 니르하”라며 무백(박해준 분)을 불렀다.


‘명령’을 몰랐던 탄야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다가 “저, 저기요. 돌담불이라는 곳에 와한의 사람들이 노예로 잡혀있어요. 그들을 데려오세요”라고 공손하게 말해 사야(송중기 분)의 실소를 샀다.


아직 어설프지만 권력을 이용해 처음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낸 탄야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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