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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전국노래자랑"

2019-09-11 06:14:04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방송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여수시이며 가수 태진아, 박구윤, 금잔디, 류기진, 이조아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전남 여수시 선소로 부영여자고등학교 3학년의 이준영(19), 엄재원(19), 김희원(19)양은 ‘앗 뜨거’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 씨는 “보통 연습한 솜씨가 아닌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힙합 댄스 대회에서 1등까지 했다는 이들은 “최고 시청률을 뽑기 위해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다”며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마지막 무대는 가요계의 감초 태진아 씨의 ‘최고의 사랑’이 장식했다.


올해 나이 67세인 태진아 씨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같은 히트곡 외에도 ‘독집’, ‘쇼쇼쇼’, ‘전속기념관’ 등 독보적인 앨범도 내놓았다.


그 외에도 태진아 아들 이루와 조유명, 카페 등도 화제를 낳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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