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8세, 7세, 4세 삼 형제의 쉴 틈 없는 등원 미션과 집안일로 분주하게 움직였던 유노윤호는 오후 하원 시간이 되자 다시금 끝없는 열정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삼촌이 왜 가수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16년 차 가수의 절도있는 로봇 춤까지 선보이는 등 눈앞에서 감상하는 동방신기 라이브 콘서트를 펼쳤다.
첫째와 함께 동생들을 데리러 간 유노윤호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김민종과 ‘복사 붙여넣기’한 듯 똑같은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와 서장훈이 “SM인사법이예요?”, “SM에서 가르치나봐요?”라고 되물었을 정도로 유노윤호 뿐만 아니라 SM소속 아티스트들도 즐겨하고 심지어 이수만까지 소환한 SM만의 시그니처 인사법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목에 핏줄이 설 때까지 열정적으로 놀아 주던 유노윤호가 눈물을 닦아 내는 장면이 포착돼 김구라는 깜짝 놀랐고, 황치열은 “저는 저 정도까지는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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