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우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평가전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전술을 또 한번 실험 했고, 만족 하지 못 할 경기력과 결과였습니다. 비판 받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팀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우리 안에서 문제점과 또 해법을 찾아 국민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다시 뛸 것 입니다. . . 그리고 오늘,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오랫동안 책임져야 할 몇몇 어린 선수들이 데뷔를 했고, 또 처음 선발로 나서 경기를 치뤘습니다. 오늘은 유럽 원정, 피파랭킹과같은 수치로 설명하기 힘든 절대 쉽지않은 경기였습니다. .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이 시점은 아주 중요합니다. 벌써 이 몇몇 선수들의 단점을 먼저 보고 지적 할 게 아니라 가진 능력, 장점을 더욱 발휘 할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실수를 하며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목은 비단 어린 선수들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마다 익명의 힘을 이용해 특정 선수에게 책임을 넘기며 비난하는 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는 팀 스포츠 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지금은 팬분들, 언론 등 우리 모두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현 캡틴과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다시 탄생시키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한국축구에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경기는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정우영의 팬들은 “근본”, “응원합니다”, “이 글도 세계적이야 화이팅”, “쫌 멋있네...”, “안녕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우영과 소통했다.
한편 정우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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