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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시스터” 감사하다 등 가슴 벅찬 소감을!

2019-09-10 0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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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데뷔 9년 차지만 길었던 무명 생활로 이른바 `중고 신인`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홍자는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 `가족의 희망`이라며 용기를 준 가족에게 감사하다" 등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당시 너무 떨려 소속사 이름을 잘못 말했다고 실수를 고백했다.


MC 이상민은 본인 역시 한 시상식을 진행하던 중 가수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2020년에도 다양한 가수들과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 "당연한 가수들과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잘못 말한 사연을 이야기하며 홍자의 귀여운 실수에 격하게 공감했다.


MC 강호동은 홍자가 출연한 지난 7회 시청률이 이전 회차들에 비해 3배나 올랐다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한 홍자네 3남매의 일상에 눈을 떼지 못했다.


타고난 예능감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 홍자 오빠 박근화를 극찬했다.


‘궁상민’으로 불리는 MC 이상민은 홍자 오빠가 13년 동안 차 한 대로 전국을 누비며 차와 물아일체(?)된 모습을 보고 "구두쇠 기질이 다분해 보인다"라며 반가워했다.


이들이 용달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였다.


홍자 오빠가 가전제품을 중고로 산 뒤 이를 옮기기 위해 여동생들을 데려온 것이었다.


동생들은 오빠의 '짐꾼'이 될 운명을 알고 난 뒤 화를 내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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