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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자신이! '위대한 쇼'

2019-09-09 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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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3일 방송된 ‘위대한 쇼’ 4회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주환은 그가 부담스럽다고 했던 이선빈의 말을 꺼내며 “나는 완벽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다. 허당스러운 면도 많고 원형탈모도 있어 주사도 맞는다"라고 농담을 하며 여전히 자신이 부담스러운지 물었다.


다정은 어린 동생들이 벌인 소소한 사고들을 수습하는가 하면, 이미지 세탁을 위해 다정을 필요로 하는 대한의 부탁을 들어주는 등 숨 가쁜 일상을 시작했다.


똑 부러지는 성격의 다정이 대한과 함께 작성한 가족 코스프레 이행 계약서에서는 앞으로 다정 앞에 펼쳐질 수많은 이야기들이 복선으로 담겨있는 듯해 많은 기대를 모으기도.


이와 함께 위대한은 청소, 빨래, 등교 등 사남매의 뒷바라지는 물론 그들의 사소한 아픔까지 보듬어주며 자신도 몰랐던 부성애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처럼 임주환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선빈 앞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모습을, 오랜 라이벌 관계인 송승헌과 대립할 때는 냉랭한 모습을 보여주며 ‘강준호’라는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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