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월요일(구월구일) 방송된 에스비에스파워에프엠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8시 아침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먼저 디제이 김영철은 “어제 뉴스를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거다.”라면서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장용준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정상근 기자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 장용준씨가 지난 칠일, 토요일 새벽만취한 채 자신의 밴츠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다행히도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밝혔다.
정 기자는 이어 “장용준씨는 재작년 연예활동을 시작했는데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性매매 시도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라며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부친 장제원 의원이 사과하고 당 대변인에서 물러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제원 의원은 이번에도 (아들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한다면서 국민들께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sns에 적었다.”고 설명했다.
정상근 기자는 또한 “그런데 뜻밖에도 이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면서 “알고 보니 장용준씨가 경찰조사에서 처음에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운전을 했다, 이렇게 지목을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사고당시 차에 타고 있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장용준씨가) 경찰에 거짓증언을 한 셈이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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